회의록에는 많은 이야기가 남는데 다음 주에도 같은 논의가 반복된다면, 회의가 끝난 뒤의 행동을 다른 방식으로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
공유와 결정은 다른 목적입니다.
새로운 정보를 함께 아는 것이 목적인지, 여러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는 것이 목적인지 먼저 구분합니다. 회의의 목적이 다르면 미리 필요한 자료와 참여자의 역할도 달라집니다.
결정하지 못한 것도 남겨둡니다.
합의한 항목만 정리하면 보류된 질문이 사라지기 쉽습니다. 무엇이 부족해서 결정을 미뤘는지, 어떤 정보를 확인하면 다시 논의할 수 있는지 함께 적어보세요.
좋은 회의의 마지막 질문은,
“그래서 다음에는 무엇을 할까요?”
다음 행동에는 주어가 필요합니다.
'검토하기', '정리하기' 같은 표현만으로는 누가 언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담당자와 결과물, 다시 확인할 시점을 함께 적으면 다음 논의로 연결하기가 한결 쉽습니다.
우리 팀의 방식으로 조정합니다.
모든 조직에 같은 회의 형식이 맞지는 않습니다. 현재의 업무 방식과 팀의 규모를 고려해 꼭 필요한 항목부터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가상 브랜드의 일반적인 업무 관점 소개이며 특정 기업의 수행 사례가 아닙니다.
운영 체계 서비스 살펴보기 ↗